남청주신협, 자산 5천억원 돌파, 4천억서 15개월 만에 달성


1일부터 신촌지점 야간창구 개설·신협음악당도 개관
신촌지점 야간 필레테스 등 10여개 문화수업 등 7개 문화센터 운영



충북 청주 남청주신협이 지난 6월 12일 청주 최대 택지개발지구인 동남지구에 신촌지점을 개점했다.
당시 송재용 이사장 등 임원들이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남청주신협

충북 청주 남청주신협이 지난달 31일 자산 5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충북도내에서는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남청주신협에 따르면 자산 4000억원 달성 이후 15개월만에 자산 5000억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휴가철인 7~8월에는 300억원의 자산이 증가하는 등 자산 증가폭이 가파르게 높아졌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정부의 대출규제 속에서 달성한 목표로 그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이 신협은 자산성장 뿐만아니라 대출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했다.

 

충북 신협 중 최초로 대출금 4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대출상품의 다각화를 통해 이뤄낸 실적으로 분석된다.

 

남청주신협이 신협 815대출’, ‘보증부서민대출등 서민들을 위한 대출을 적극 실행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운영을 위한 대출을 실행하는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운영에 힘입은 것이다.

 

이종영 전무는 이러한 대출상품 다각화는 리스크를 줄여줄 뿐만아니라 대출이 필요한 여러 조합원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에 따른 채권관리시스템 또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대출 연체율은 매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재용 이사장은 “8년 전 정기총회에서 2020년 총자산 5000억원 달성 목표를 세웠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돼 더욱 뜻깊다.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자산성장 뿐만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사회적 역할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남청주신협은 1일부터 동남지구내 신촌지점에서 야간창구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3년 전부터 본점 6층에 야간창구를 마련, 운영하고 있는 남청주신협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대부분 직장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동남지구에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촌지점에서 저녁 9시까지 근무시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남청주신협은 1일부터 신촌지점 문화센터에서 야간 필라테스 등 10여개의 문화수업을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문화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에도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간문화강좌를 열어 주간에 문화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한편 남청주신협은 뉴하모니홀 등 총 7개의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요가, 댄스, 필라테스, 정리수납,보타아트 등 약 40여 가지가 넘는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헬스, 골프, 탁구 등 체력 단련시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등 금융기관 뿐만아니라 문화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남청주신협은 중흥지점 3층에 개인 연습실을 갖춘 신협음악당을 1일 개관했다. 남청주신협 음악당은 약 50평의 쾌적한 실내시설과 방음시설을 갖춘 6개의 개인 연습실과 1개의 소공연장을 운영하며 음악당 수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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